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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인배 후보에 대한 양산시민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잡아주는 손과 웃어주는 얼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유세에 온 유명인에겐 이렇게 환호하며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은 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간혹 캠프에 걱정을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하게 유권자들이 오히려 다가와 사진과 악수를 청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세단 주변엔 이렇게 화기애애한 장면이 자주 펼쳐집니다.




특히나 차 안에서이렇게 아는 척 해주실 땐 더 반가움이. 도로변에서 유세를 많이 하는데 눈길 돌릴 새 없이 지나가는 차만 보다 이렇게 세워 한마디 해주시니 힘이 안날 수 없겠죠.




손을 흔들어 주시고. 유시민 전 장관님 저 차 봐주세요.




싱긋이 웃어주시고




팔을 번쩍 높이 들어주시고.




건너편 차에서 이렇게 수신호를.




양산 택시는 노사모인가 봅니다. 노란색입니다. 차를 세워 화이팅을 외쳐주시고.




차는 아니고 횡단보도 지나가다 이렇게 손인사도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이분. 유시민 전 장관님 가셨다고 하시니 "아이고 놓쳤네" 하며 많이 아쉬워 하셨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가시죠 하니까 막 웃으시더라는.

괜찮습니다 28일까지 몇번 더 기회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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