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다란
자신을 디시인사이드 이명박갤러리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신 여자분이십니다. 조분조분 자기 할말 다 하는 게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서울의 시위상황을 보고 엠비시에 제보도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서 너무 열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