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다란
설날에 사촌이 들고 온 기타입니다. 그 위에 쓰여진 싸인은 가수 김창완씨 것입니다. 싸인이 참 귀엽죠. 올해 58세 라시는데... 싸인을 보니 김창완씨 노래가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