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빈부에 따라 정치성향도 다르더군요.
88만원 세대를 말한다. 1. 88만원 세대가 88만원 세대를 말한다 15일 한국은행의 발표에 의하면 15-29세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05년 48.8%에서 2006년 47.1%, 2007년 46% 입니다. 반면 30세 이상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05년 66.6%, 2007년 67.2%입니다. 20대는 해마다 낮아지고 30대는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이에 대해 “20대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떨어지는 것은 학력간 임금격차가 벌어지면서 학업 또는 취업준비기간을 거쳐 취업하고자 하는 청년층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며 사실상 자발적 취업재수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대해 김성규 부경대 학생부처장이 한마디 했습니다. “서울 쪽 주요 대학이라면 자발적 재수라는 개념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대기..
시사/대학
2008. 2. 18. 02:15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