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다란
이명박 정권의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치욕에 몸서리치겠죠. 그렇다면 40년 전 박정희를 기억하는 사람에게 오늘은 어떨까요. 우리가 사는 오늘이 바로 끔찍한 미래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