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2012 대선
음료수 마지막 한방울까지 털어넣는 문재인
커서
2012. 6. 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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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부산 경청 투어 중 한 여성이 문재인 의원에게 음료수를 한 병 건넸습니다.
문재인 의원에게 음료수를 건네는 시민이 한 둘은 아닐 겁니다. 그 걸 하루 종일 다 먹으면 보통 양이 아니겠죠. 옆에 페트병을 들고나온 남자도 아마 그때문에 나온 거 같습니다.
그러자 문재인 의원이 목을 뒤로 완전히 젖히십니다. 괜찮다는 신호겠죠. 시민이 건네준 음료수를 문재인 의원 한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셨습니다.
음료수를 건넨 여성이 그 모습에 조금은 놀란 표정입니다.
근데 배를 그대로 드러냈는데 뱃살이 하나도 안 드러나네요. 역시 특전사 출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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