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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5월10일 34호. "소고기 국민투표 왜 안되는데?"




네티즌의 희망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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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구 2008/05/0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라의 희망 탱굴님.ㅎㅎ



한반도 외교를 알고 싶으면 시사인 남문희기자를 봐라


시사인에 남문희기자라고 있습니다. 북한전문기자이신데 대북문제에서 보여주는 정보력과 분석력은 대한민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분입니다. 남문희기자께서 4월26일 호에 주목할만한 기사를 두개나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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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북한과 미국 간에 싱가포르 합의가 있었는데 이명박정부가 이 합의안에 대한 사실을 이번 방미할 때 워싱턴에 도착해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명박 정부는 이 중요한 북미간 합의를 모르고 방미스케줄을 짰고 그래서 해프닝이 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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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북에 서로 연락사무소를 설치하자는 제안이 있었는데, 이게 북미간 4.8 합의안을 듣고서 부랴부랴 내놓은 설익은 제안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또 합의가 된 4.8일 직후 백악관에 합의안 발표를 늦춰달라고 요청했는데, 이건 이명박대통령이 미국에서 부시에게 합의안을 인정하도록 설득하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잘만되면 이명박대통령이 스타가 될 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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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이런 한국의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명박대통령의 방미에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북해결사 선물을 주려고 했던 것이죠. 그래서 말바꾸기도 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반발 제스처도 취하면서 시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북한이 가만 안있었던 거죠. 마침 미국에 있던 한국계 정치인에게 북한이 합의를 깨는 거냐며 강한 항의를 했고 이 소식을 들은 미국이 급하게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합의 승인을 시인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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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의 대통령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한 나라의 대통령이 외국에다 퍼주기 외교를 할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진정성이 있다해도 자신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도리가 없습니다. 남문희기자는 이명박 정부가 그런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자초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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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는 이번 방미에선 생색만 내고 7월 부시가 한국을 방문할 때 실무협의를 통해 결론을 내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시가 방한한다는 그 7월은 초점이 남한이 아니라 북한에 맞춰져 있다고 합니다. 북미간 4.8합의에 따라 부시가 북한을 방문하는데 그 때 남한도 함께 방문한다는 거죠. 역사적인 방문 자리에서 자질구레한(?) 협상이 오갈리 없죠. 부시정권은 그 전에 한국에 대해 모든 걸 끝장내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건 미국 생각이고 우리 정부가 그렇게 내버려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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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한미동맹을 소리높이 외치는 이명박 정부에게 그 정도도 못하냐는 힐난을 미국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노무현정권도 파병했는데 그거보단 더 해줘야 하지 않겠냐고 큰소리 칠 수 있다는 거죠.

가장 큰 문제는 우리에게 카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미동맹복원을 외친 지금, 북한도 중국도 러시아도 두고보자고 벼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바라볼 데는 미국밖에 없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합니다.

왜 주변국이 우리를 벼르고 있냐고? 거기에 대해선 바로 다음 페이지에 남문희기자가 따로 칼럼을 하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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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19일부터 정권 주변의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내뱉은 말이 북한뿐 아니라 러시아 중국 등의 주변국에 상처가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가 벼른다는 얘기가 떠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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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이 내친구라며 너무 떠들어댄 자업자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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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가 경제가 아니라 외교에서 오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남문희 전문기자
주변국의 ‘복수’가 두렵다


남문희전문기자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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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죽어서도 못잊을 내딸아 2008/04/26 13:25  삭제

    [법의날] 어머니의 눈물 사랑하는 귀한 따님 故황인희 양의 명예회복을 위한 진상규명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물망초5 유미자님 우리 카페 회원님들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이십니다. 도와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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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토로마을 살리기 마지막 희망모금 먼저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마음이 움직이신다면 글 아래 하단의 에드클릭스를 클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수익금 모두 우토로살리기 마지막 모금에 기탁을 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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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寒士의 문화마을 2008/04/2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서님!
    아니, 거다란님 빅 힛트입니다.
    트랙백도 걸겠습니다.

  2. 寒士의 문화마을 2008/04/26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차차~
    추천도 왕창!

  3. 레드바다 2008/04/26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IMF가 온다면 저는 못살거 같습니다..건설업에 종사하면서 그 어려운 10년을
    버텼는데 또다시 온다면~~~ㅜㅜ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삼국시대 신라와 같은 상황이군요...
    주변강대국 모든 나라에 비벼야하는~~~

  4. 하늘 2008/05/02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쥐박이 한국에서 살기 싫겠다.

  5. 푸른이삭 2008/05/06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분이 대선전에 그랬다더군요.
    mb가(대문자로 써주기도 싫네요)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와 미국관계가 주종관계가 될거라고....
    이건 종도 아닌 완전 노예수준으로 알아서 기어들어가는 판국이니....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닌것 같지만 대한민국 목사님들, 장로님들 회개하실분들 많습니다.
    사석에서나 공석에서 장로라는 이유로 찍어주어야 한다고 했던 분들, 그분들께 묻고 싶네요.
    젊은 사람들 증거가 뚜렷한 자기 잘못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나라를 맡길 생각을 하냐고 했을때
    그래도 장론데 회개하지 않았겠냐고.... 기독교인 대통령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고..
    ys때 당해봤으면서도 굳어버린 생각을 못버리더니만... ys처럼 mb도 말로만 기독교인인
    정치적 교인에 불과했었던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런 말씀들을 하다니 고루한 건지 순진한건지..
    정책에서도 대운하 하나만 하더라도 찍으면 안되겠다 하는걸 생각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더군요.
    이제는 진정 탄핵만이 이나라를 살릴 길인가 봅니다. 더 늦기전에 말이죠.


우리 주제에 무슨 일본 욕을 하고 자빠졌냐. 일본한테 욕 처들어먹어도 싸지.

천명 넘는 검사들 중에 고바야시 검사같은 기개를 보여주는 사람이 없단 말인가. 한국은 1000명 중에 한명의 의인도 없는 나라? 나라 꼬라지 참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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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독재정권이 총으로 위협해서 못했다고 쳐 오늘도 권력자들이 총칼로 위협하나. 관료조직엔 아직도 고문이 남아 있는 거야? 그게 무서워서 법의 공정한 집행이 힘든 거야?

아니잖아. '까불면 승진 안시켜준다.', '자꾸 그러면 국물도 없다.' 뭐 이런 걸로 사람 관리하잖아. 그런데도 독재정권 때보다 더 관리가 잘 되는 건 도대체 뭐야. 자본이 힘이 센 건 도대체 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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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받는 것보다 애들 조기유학 못보내는 게 더 괴로운거야? 독재정권의 감시와 폭력보다 최신 자동차 핸드폰 못사는 게 더 무서운 거야?

검찰에서 하다 안되면 변호사도 있잖아. 사건 안주면 인권변호사 해도 어느 정도는 먹고 살잖아. 그리고 지들끼리 잘 안굶기더만.

어이구 쫌또뚝 잡아 배 터져라.



‘거악’ 퇴치할 검사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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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2008년 4월12일 호입니다.

우리는 아이들 자립심 키워준다며 등하교길 동행을 삼가고 학교에서도 그렇게 얘기하는 편입니다. 가까운 일본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럽에선 보호자가 학교에 오지 않으면 아예 학생을 교문밖으로 내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부모가 오지 못하면 대리인이라도 보내야 하는데 그럴 땐 반드시 학교에 알려야 한답니다. 자녀를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바로 독립시키는 유럽에선 아이들 막(?) 키울줄 알았는데 또 저런 부분에선 과보호다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기보호 능력이 없다는 점에서 서구의 저런 모습은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모가 안가고 아이들끼리 무리지어 재잘거리며 등하교 하는 모습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려면 사회적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시사인 아직 온라인은 발행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는 12일 발행됩니다. 보고 싶으신 분은 사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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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zen 2008/04/0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실행이 되려면 역시 근본적인 노동시간 및 인식이 바뀌어야 하겠죠. 아직 먼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막상 실행을 하게 되어도 엄마들에게 밀어붙이는 경향만 심화될 것만 같습니다. 점심도우미 문제도 그렇게 심각하다던데요. ㅎㅎ

    • 2008/04/10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부분 쓰려다 말았는데 마침 댓글로 보충해주시네요. 어쩜 우리나라에서 애들 부모 확인 없이 못 델꼬 나가는 제도가 시행될 수 없는게 노동문제때문인 것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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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4월8일



연예인들 겁을 상실했네요. 선거법 위반을 아주 우습게 압니다.

집권당이라서 그런가요.

관련기사 : 선관위, 연예인 서세원·현석씨 불법연설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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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2008년 4월 12일



아니면 이런 선관위가 만만해서.

선관위면 헌법기관 아닌가요? 이렇게 내부고발도 못받아들이고 조직다운 모습을 보이는 선관위에게 어떻게 선거관리를 맡기죠. 한영수씨같은 내부고발자를 해고할 정도면 이보다 더한 조직의 모습이 내부에 있을텐데 과연 이런 조직에게 중립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한영수씨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언젠가 정신 차리고 당신에게 고마워할 날 있을 겁니다.


그라고 내일 투표 안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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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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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글로 2008/04/0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사인 보면서 "불끈" 했는데.. 역시.. 커서님도.. ^^

  2. sun 2008/04/0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정말...어찌 되려는지....걱정입니다....제발 내일 투표들 제대로! 해야 할텐데요...

  3. son 2008/04/08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선거원을 둔 당이나 법적대응 하겠다는 놈이나 한심하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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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개혁을 외쳐봐야 기수에 따라 줄세우는 저 후진적 사법부가 있는 개혁은 도로아미타불. 열려(?)있는 법해석 공간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맘껏 만들거라는 건 자명한 일.

로스쿨도 이런 사법부의 폐혜를 막기 위해 만든 제도 아닌가. 그런데 2010년부터 입학생 받고 6년 뒤 졸업시켜 그 졸업생이 사법부의 중책을 맡으려면 몇년이 걸릴까? 아마 지금부터 30년은 족히 될 것이다.

내 생전에 공정한 사법부를 기대하긴 어렵겠다 싶다. 똥은 말려봐야 똥. 그냥 똥은 피하는 게 상책. 한국현실에선 법에 호소하는 것보단 피하는 게 쵝오.

관련기사 : 사법폐인 만드는 검찰 경찰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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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2007년 11월13일 호입니다.

아프리카 크기가 실제보다 축소되었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교과서의 세계지도는 아프리카 크기를 그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구형적인 지구를 평면으로 펼쳐 그린 세계지도는 북반구 지역을 실제보다 크게 표현한다. 아프리카 대륙의 면적은 1170만 평방 마일로, 믹구(360만), 중국(370만), 인도(126만), 유럽(190만), 아르헨티나(106만), 뉴질랜드(10만)를 모두 넣고도 8만 평방 마일이 남는 크기다.


지도도 이렇게 힘의 우위에 의해 왜곡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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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28호(3/29) "소비자는 농심을 죽일까, 죽일까." 기사(71p)에 올라온 표입니다. 식양청 용역 연구사업으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수행한 <소비자 식품안전과 읫힉조사>에 따른 자료라고 합니다.

먹는 음식에 별 게 다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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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드바다 2008/03/30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생쥐깡 사건이후로 가공식품 먹은 적이 없군요....

  2. 레드바다 2008/03/3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있는 새우깡도 버렸어요. 전에 선지국밥에 강구랑 구더기가 나온적이 있는데
    아줌마가 다시 국밥을 말아주더라구요..어차피 한솥에서 담아나오는건데..환불을
    요구하고 싶었지만 너무 허름한 집이라 기냥 먹지않고 계산하고 나왔읍니다.
    새우깡도 공정은 잘 모르겠지만 포장만 달리하고 결국 한 솥에서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노래방새우깡이랑 일반새우깡이랑 포장만 다를 뿐 같은재료 아닌가요?

  3. 1 2008/04/03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데 에서 생산직으로 몇년간 아르바이트로 근무 했는데..이물질 조금 섞이는것은 인간으로서는 어쩔수 없습니다,,이물질 대부분이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이나 여직원에게서 나오는데,,사무실에서 아무리 교육하고 해도 하루 수백만개 생산돼고 별의별 직원이 다 있으니,,나도 아이스크림 막대 꽂는 알바 하다가 머리카락 하나가 아이스크림에 들어가서 황급히 빼긴 햇지만,,대부분 하루일당 2-3만원 고졸 직원이 현장생산하다보니,

  4. 쩐다 2008/04/05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심 쩐다 쩔어


어제 시사IN이 배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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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는 잡지나 신문은 지하철 안에서 주로 읽는데 그 전에 받자마자 목차를 함 살펴봅니다. 이번엔 어떤 읽을거리가 있나 보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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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56페이 기사 제목이 좀 낯익습니다. 실종아동 문제면 블로고스피어에서 한글로이 유명하시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이제 블로거가 제기한 이슈를 기성언론에서도 받아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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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썼나 궁금해 56페이지를 펼쳤는데, 띠용. 다른 분이 아니라 '한글로'님이었습니다.

추카합니다 한글로님.

그리고 블로거 여러분 이제 기존미디어로 침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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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시사IN에 글이 실렸습니다 - 블로그가 바꾼 내 삶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8/03/25 11:48  삭제

    시사IN에 글이 실렸습니다 블로그가 바꾼 내 삶 시사IN, 최고의 시사잡지에... 영광스럽게... 이번 시사인(제28호, 3/29발행일자 - 이번주에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몇 주전에는 간단한 인터뷰 기사만 실렸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필자대우를 받으며 두 쪽에 달하는 글을 썼습니다. 주제는 "경찰과 복지부의 알력다툼에 실종아동찾기 시스템이 '실종'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제 블로그에 작년 내내 주장했던 부분입니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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